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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채무조정 및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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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월 중에 은행권 '맞춤형 채무조정'과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채무관리에 부담을 가지고 있고, 폐업준비를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사전 상잠을 통하여 연체가 없지만 어려움이 예상되는 차주에게 장기분활상환 (최대 10년), 금리 감면등 채무조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폐업예정자나 폐업자가 남은 대출금을 천천히 갚아나갈 수 있도록 최대 30년 분할 상환 (거치 2년), 3% 수준 저금리 등 대환대출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한다.